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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극] '잘자요 엄마'

관리자님 | 2017.11.15 10:25 | 조회 107

엄만 내가 직업을 가질 수 없다는거 알지?


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야 내주변엔 사람이 있어 본적이 없어 병원에 있을 때 빼고는


그리고 발작은 아무 때나 일어나


그런 이유 때문에 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 엄마도 알다시피 오죽해?


노력 하면 할수록 그저 나 자신을 더 비참하게 느끼게나 하겠지

 

(조용히) 옳아요 엄마 힘으로는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그리고 나 역시 아무것도 할 수 없어


내인생을 바꿀 수도 더 의미있게도 할 수 없어


그럴바에는 꺼버리는게 나아 듣고싶지않은 이야기를 듣게 될 때


이게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야 라디오끄는것처럼 꺼버리는거 그건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어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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